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학과장 류덕산)가 빅데이터 기술의 교류와 확산을 위해 1월 9일 진수당 77주년기념홀(구 가인홀)에서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와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과 관련 학과 구성원, 빅데이터 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빅데이터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와이즈넛 장정훈 CTO가 ‘제조업 분야에서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구축 사례’를 국민연금공단 빅데이터부 변세환 전문위원이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보안 이상징후 탐지’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협약기관들은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적 진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류덕산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 기술 발전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산업과 학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