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양오봉입니다. 갑작스럽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음에도 귀한 시간 내주신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우리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들이 대거 지원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전라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5개 예비대학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면에 우리 지역에서는 우리대학만이 예비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대학이 선정되어 최종 10개 대학에 많은 대학이 선정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북대학교는 반드시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지역의 대학들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글로컬대학 사업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학생 중심의 전북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단과대학이나 학과 간 벽을 과감히 허물어 신입생 모집 단위를 광역화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유사 교과목을 통합하고 지역과 사회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교과목도 대폭적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전북 지역 폐교 캠퍼스 부지를 활용해서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재생 모델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일들은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역대학 간 벽을 과감히 허무는 데 우리대학이 앞장서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대의 교육 인프라, 연구 시설 및 장비, 대학의 편의시설을 전북 내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 전면 개방하고자 합니다.
특히 글로컬 대학 사업 예산을 다른 대학과도 과감하게 공유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한 지역대학 간 연계를 지역기업까지 확장해서 새만금 부지에 이차전지 산업, K-방위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지역대학-지역기업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실무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임식 때도 말씀드렸듯이 외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국제 캠퍼스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모로코 명문대학에 한국학 교육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전담 기관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국제캠퍼스, 기관 등과 연계해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전북대에 유치하고, 이들 유학생이 전북에 정주하도록 환경 조성과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예비지정 대학 선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초 계획했던 사업 구상들이 대학과 지역 산업 현장에 잘 반영되어 지역 대학들과 지역 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드시 글로컬대학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대학 위상을 확고히 하고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오봉입니다. 갑작스럽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음에도 귀한 시간 내주신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우리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들이 대거 지원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전라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5개 예비대학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면에 우리 지역에서는 우리대학만이 예비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대학이 선정되어 최종 10개 대학에 많은 대학이 선정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북대학교는 반드시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지역의 대학들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글로컬대학 사업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학생 중심의 전북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단과대학이나 학과 간 벽을 과감히 허물어 신입생 모집 단위를 광역화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유사 교과목을 통합하고 지역과 사회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교과목도 대폭적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전북 지역 폐교 캠퍼스 부지를 활용해서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재생 모델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일들은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역대학 간 벽을 과감히 허무는 데 우리대학이 앞장서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대의 교육 인프라, 연구 시설 및 장비, 대학의 편의시설을 전북 내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 전면 개방하고자 합니다. 특히 글로컬 대학 사업 예산을 다른 대학과도 과감하게 공유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한 지역대학 간 연계를 지역기업까지 확장해서 새만금 부지에 이차전지 산업, K-방위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지역대학-지역기업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실무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임식 때도 말씀드렸듯이 외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국제 캠퍼스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모로코 명문대학에 한국학 교육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전담 기관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국제캠퍼스, 기관 등과 연계해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전북대에 유치하고, 이들 유학생이 전북에 정주하도록 환경 조성과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예비지정 대학 선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초 계획했던 사업 구상들이 대학과 지역 산업 현장에 잘 반영되어 지역 대학들과 지역 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드시 글로컬대학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대학 위상을 확고히 하고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