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와 연구기관 간의 벽 허물기 공동연구 성과포럼에 함께해주신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북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를 비롯한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전북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성과포럼에서 지식창출 기관 중심의 지역 클러스터 조성과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해주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님과 우리대학과의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해주실 여러 연구기관의 연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해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학-연구기관 혁신융합 공동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지역 핵심 연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북연구원 등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지역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오늘 그 결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대학은 국립대 최초로 학연교수제를 도입하여 융합 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혁신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은 단순히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협력과 혁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전북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재구성할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함께 논의하고 제안되는 아이디어들이 대학과 연구기관의 동반 성장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전북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쉼 없는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서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오늘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