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본격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RISE 원년을 앞두고 우리 공과대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관학이 모여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공과대학 관․학 정례 조인트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김만영 학장님과 공대 가족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미나를 빛내주시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실 박현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님과 이지형 교육협력단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많은 세월의 부침 속에서도 우리 공과대학은 나날이 발전해 왔습니다. 설립 당시 4개 학과, 640명이었던 정원은 대학원 포함 80여 전공에 8천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학생 규모만 보면 전북대학교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260여 명의 교수님들은 일심동체로 공학인재 양성과 국가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동문들께서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공과대학은 우리대학 전체의 혁신은 물론 우리 지역의 혁신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연구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계로 이전되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여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결실의 바탕에는 공과대학 가족들의 열정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금 우리 전북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학 혁신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의 모든 가정에 미칠 수 있도록 담대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 우리 공과대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과대학의 혁신이 곧, 전북대학교의 혁신입니다. 공과대학의 발전이 전북대학교의 발전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합니다. 함께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플래그십대학으로 비상하여 공과대학 가족들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