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이렇게 자연을 벗 삼아 직원 선생님들과 소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직원협의회 장원익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총무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규 사업이 크게 늘면서 선생님들의 업무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맡은바 책무를 묵묵히 수행해주셔서 우리대학이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발전을 위한 직원 선생님들의 열정이 우리대학의 경쟁력이자 미래입니다. 모든 직원 선생님들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등반대회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구성원과 구성원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운영의 기본은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소통 없이 화합 없고 화합 없이 대학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원 선생님 모두가 소통하는 오늘 행사는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올해 우리대학이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만, 남아 있는 시간도 갈무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 생각 잠시 접어두시고 다시 오지 않을 이 늦가을의 낭만을 온 몸으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