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나라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 혁신 주체들이 지혜를 모으는 자리에 전북대학교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세미나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임규진 아주경제신문 대표님과 신문사 임직원님,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말씀 해주실 여러 연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2년 수출액은 사상 최대였고, 올해는 200억 달러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은 한국 방위산업이 이미 메이저리그에 진입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무기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방위산업을 국가안보와 경제를 견인하는 첨단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방산 수출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 확보에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전북대학교는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학부 과정에 방위산업 융합전공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대학교는 전주와 완주, 새만금과 군산, 익산과 정읍을 잇는 전북 대학-산업 도시 트라이앵글, 이른바 JUIC 트라이앵글을 구축하여 새만금 지역을 K-방산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혁신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위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게 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깊다 생각합니다. 모쪼록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K-방산이 전 세계 첨단 방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전북대학교도 K-방산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