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개교 77주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14일 우리대학의 희수연은 법고창신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고, 아낌없는 축하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날 우리는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플래그십대학, 글로벌 Top 100 명문대학으로 반드시 육성하겠다고 만 천하에 공표했습니다. 오늘 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 반송 한 그루를 심습니다. 이 나무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수많은 나무 중 하나가 아닙니다. 전북대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상징하며, 앞으로 더욱 큰 결실을 맺으리라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 나무가 튼실하게 뿌리내리듯 우리 전북대학교도 끊임없이 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대학이 걸어온 77년의 길을 바탕으로 우리대학이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창조적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서도 우리대학이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세계의 거점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