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GMP 생산동 개소식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한 성과교류 전시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귀한 시간 내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농림축산식품부 양주필 국장님과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님, 정읍시 송금현 부시장님,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님,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강기갑 상임고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현장에서 불철주야 매진하고 계시는 기업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국내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을 10조 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 열다섯 개 육성을 목표로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내년 1월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법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와 전북대학교는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미생물산업을 국가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문을 여는 GMP 산업화 지원시설은 국비 예산 100억 원을 수주하여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성과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미생물제품 연구개발을 주도하여 미생물 산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미생물 산업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확신합니다. 더불어 우리 센터는 국비 300억 원을 확보하여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구축 사업과 그린 바이오소재 첨단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센터는 명실상부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거점으로서 미생물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은 그린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와 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수도로서 그 위상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연구개발과 네트워킹, 기술 사업화 촉진,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서도 성원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