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 CEO 여러분,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전 세계를 누비시면서 대한민국 국위를 선양하고 계시는 한인 CEO 여러분을 전북대학교에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역 발전과 경제인들의 왕성한 활동을 지원하고 계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님과 우범기 전주시장님, 그리고 이번 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해주신 김우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로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와 에너지 저장장치 기업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 기업들이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품소재 산업과 식품 및 동물 의약품 산업 관련 인프라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김관영 지사님과 우범기 시장님의 열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학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해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학과를 신설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형 융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북대학교는 국내외에서 대학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거점 국립대 1위를 넘어 비수도권대학 중에서도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타임스 고등교육이 실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는 전국 대학 중에서 탑5에 올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한인 CEO 여러분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 투자하신다면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인 CEO 여러분과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자체, 그리고 전북대학교가 서로 긴밀히 협력한다면 여러분의 기업이 구글과 테슬라와 같은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북대학교는 이를 돕기 위해 지역 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한인 CEO 여러분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