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2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우리 전북대학교와 LA한인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LA한인상공회의소 정동완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중 하나입니다. 올해로 개교한 지 77주년이 되었는데요.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대학혁신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에서는 거점 국립대 중 서울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QS와 타임스 고등교육, U.S.뉴스와 같은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들의 평가에서도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등 8천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사업을 유치하여 글로벌 감각을 갖춘 융복합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해외 유수의 대학 및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여 왕성하게 교류해왔습니다. 학생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협약이 우리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세계 수준의 플래그십대학으로 비상하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내실 있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양 기관에 큰 힘이 되는 협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해주신 LA한인상공회의소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전북대학교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