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전주 기술창업 성장지원센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우범기 전주시장님과 이기동 전주시의장님,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큰 벽에 막혀 있습니다. 경제기반이 약한 우리지역은 그 여파가 더 큰데요,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기업들이 더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혁신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문을 여는 전주 기술창업 성장지원센터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동력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대학과 지자체, 창업기업 등이 긴밀히 협력하고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육성에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지역에서도 구글과 테슬라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캠퍼스 혁신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학연 협력 시스템을 정비하여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고 월드 클래스 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이 운영하는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여 우수기업 발굴과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자체, 창업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력한다면 우리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몰려드는 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북대학교는 이러한 날이 하루 속히 올 수 있도록 캠퍼스 혁신파크를 포함한 도내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과 창업 지원에 대학의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서도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