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글로벌인재관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 전시회가 11월 29일까지 글로벌인재관 1층 글로벌프론티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인문사회학부(학부장 신보람)와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정태종)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1월 25일 오후 글로벌융합대학 문경연 학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글로벌인재관은 구 학습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공간으로, 이번 사진전은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건물의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글로벌인재관의 전경, 건물 내 다양한 시설물, 그리고 그곳에서 쌓아온 추억과 사연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제인문사회학부와 공공인재학부에서 각각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12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전시작들은 글로벌인재관의 지난 10년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고, 건물이 지닌 역사성 및 상징성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융합대학 부학장 강문경 교수는 “이번 사진전이 글로벌인재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과 성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