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의 김태곤 교수가 한국농공학회에서 주관하는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업공학 분야에서 젊은 연구자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문적 기여를 기리기 위해 한국농공학회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김 교수는 스마트 농업 및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농업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모델링,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위성 영상 활용, 가뭄 평가 등의 연구를 통해 농공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또한, Nature Climate Change,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등 국제적인 SCI급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스마트 농업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한국농공학회에서 약 20년 동안 회원으로 활동한 김 교수는 현재 편찬출판위원 및 AI/ICT/BigData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회의 발전과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팜학과 소속으로서 농공학회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에 기여해 온 공로도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스마트 농업의 발전을 통해 농업 현장과 환경을 개선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대학 및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