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정윤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오주원)이 ‘2024년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산학장학생’에 선발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산학장학생 제도는 석유·가스 자원개발 관련 분야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국내 자원개발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정윤하 석사과정생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에서 파견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한국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디에고캠퍼스 퀄컴연구소에서 ‘자원공학 및 공간정보 자료처리 성능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술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 석사과정생은 ‘유타 FORGE 지열발전 부지의 3차원 탄성파 전파형역산 실증 연구’를 주제로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에서 학생 구두발표 우수상도 수상했다.
이 수상 역시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 연구실과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가 함께 수행한 국제공동 연구의 성과다.
정윤하 대학원생은 “산학장학생 선발을 통해 다양한 실무 역량과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육상 탄성파 탐사자료 처리 및 영상화 기술을 추후 국내에서 추진될 지열발전 부지 선정과 사용후 핵연료 심층처분 유망지 선정 및 관리에 적용함으로써, 국내 육상 탄성파 탐사 및 영상화 기술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