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차연수 교수가 대학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차연수 교수는 내년 2월 말 정년퇴직에 앞서 대학 발전과 식품영양학 분야 대학원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평소 생각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차 교수는 지난 1996년 대학교수로 임용되어 생활대학장, 본부 기획처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차 교수는 “전북대에서 훌륭한 제자들과 함께 맘껏 연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 우리대학 출신이 더 많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식품/영양 전문가로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