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정태종)가 19일 오후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을 초청해 ‘RISE 시대 지역 엘리트 양성’을 주제로 제5차 ‘Public Science 특강’을 개최했다.
글로벌인재관 공공인재학부 10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공공인재학부 구성원과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서 교육감은 “RISE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학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지역인재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공인재학부 학생들이 RISE 시대에 다양한 전문직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최은서 학생(공공인재학부)은 “오늘 강연을 통해 교육감님이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전북 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전북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국내 대학 평가 43위에서 10위권으로 성장시키는 등 불가능해 보이던 것들을 실현하신 사례를 듣고 나 역시 다시 한 번 꿈을 확립하고 열정을 다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대학교 제15대·제16대 총장을 지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으로 지역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2019년 공공인재학부 제1호 명예동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