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13일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 김영근 전 국회 사무처 공보관을 초청하여 제4차 ‘Public Science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전북대 공공인재학부가 학생들을 위해 202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그간 정동영 의원, 임형욱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장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전 공보관은 ‘현장사례를 통한 공공정책의 효과적인 집행 방안’을 주제로 공직 경험과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통찰을 전했다.
이번 특강은 공공정책법개론 수업과 연계되어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공공인재학부 허강무 교수가 대표 교원으로 주최했다.
김 전 공보관은 한국경제신문 정치부장, 청와대 출입 기자, 국회 사무처 공보관 등 20여 년간 다양한 공직과 언론 현장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수혜자로서 국민이 갖춰야 할 태도와 공공정책의 효과적인 집행 방법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박소현 학생은 “공공정책에 관심이 많아 이번 수업을 수강했는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명사 초청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며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실무적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