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환경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정우)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어린이 환경보건 체험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서울, 인천, 경북의 환경보건센터와 순천향대 구미 환경독성정보센터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환경과 건강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에서는 ‘BBP(Bye Bye Plastic) 캠페인’, 에코필통 만들기, AR 기후위기 체험, 생활 속 화학물질 팝업북 만들기, 퀴즈게임, 기후변화 퍼즐, 폐기능 검사, 피부수분 측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정우 센터장은 “환경보건 전문가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타지역과 협력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 의과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다. 지역 환경 및 건강 모니터링과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