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김지혜 박사과정생(대학원 기록관리학과·지도교수 양동민)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지원하는 2024년도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박사과정생은 향후 2년간 연간 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은 박사과정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연구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혜 박사과정생은 ‘전자기록물 장기보존체계 개선에 관한 연구–장기보존패키지 및 보존포맷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다양한 전자기록물의 진본성, 무결성, 신뢰성, 이용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기보존 전략의 한계를 분석하고,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존포맷 선정 기준과 장기보존패키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박사과정생은 “이번 과제가 선정되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양동민 지도교수님과 큰 도움을 주신 기록관리학과 구성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구는 전자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록물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