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학생들이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 일원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국내 기업의 수출길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은 이번 대회에 김혜미, 김수진, 김나영, 박준모, 이지수, 장재석(무역학과), 박민지(스페인중남미학과), 윤주(생명자원소재공학), 하윤경(프랑스아프리카학과) 요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외 재외동포 기업인 등 3,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기업전시관 안내’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부스위치 안내 및 인력 요청 시 관세사 및 원산지관리사 연결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국내 수출길 개척, 한인 경제인간의 교류,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형성 등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강주연, 김태형, 이우현, 장윤서, 최수현, 최서정(무역학과), 김정민(일본학과) 학생도 ‘1:1 비즈니스 미팅’업무를 수행하며 세계 경제인과의 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하계방학 중 ‘동남아비즈니스에티켓’, ‘동남아시아 시장의 이해 및 마케팅 전략’의 특강 등의 절차를 이수했다.
또한 그동안 일본과 대만, 베트남, 미국, 홍콩,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개최하는 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수출 상담을 통해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
김민호 단장은(무역학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각별한 자원봉사로 역동적인 대학의 모습을 세계에 적극 알리겠다”라며, “특히 세계적인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출길 개척 및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형성 등의 성과도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지원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동남아시아를 특화지역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0월 21일(월)부터는 2025년도에 활동할 GTEP 신규 요원 모집을 11월 7일(목)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