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셋째 아이 장학금'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80% 가정의 만 20세 이하 대학 신입생이며, 연간 4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부가 최근 국회 현영희 의원실에 제출한 '2014년 셋째 아이 장학금 지원 기준안'에 따르면, 소득 하위 80% 가정의 셋째 아이 이상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은 "셋째 자녀 이상은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셋째 아이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지, 얼마를 지원할 것인지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