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학생 중 특목고(외국어고, 과학고)와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학생 비율이 최근 6년 새 2배 이상으로 늘어 신입생 3명 중 1명꼴로 특목고와 자사고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인숙(새누리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13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고교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특목고와 자사고 출신은 1068명으로 총정원의 32.5%였다. 2007학년도에는 506명(15.6%)에 그쳤다.
서울대에 신입생을 가장 많이 입학시킨 학교는 대원외고(총 83명·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