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배고픈 소크라테스 될 것" 한남대 철학과 폐지 반발

    • 전북대학교
    • 2013-07-05
    • 조회수 68
     "철학과는 30년 전통을 이어오는 동안 사회 각 분야에 인재를 양성해 온 인문교육의 토대입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습니다."

    한남대 철학과 졸업·재학생으로 구성된 철학과 폐지 비상대책위는 27일 교내에서 집회를 열어 "학교의 철학과 폐지는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인 만큼 부당한 결정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비대위는 "대학 측이 폐과 과정에서 학생들을 철저히 소외시켰고, 대학의 최고 심의기구인 대학평의원회의 '학과 폐지 및 신설, 정원조정안' 부결 결의조차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철학과 폐지는 진리보다는 실질 이익에 굴복한 것이고, 봉사의 마음보다 이익에 눈 먼 결정으로 건학 이념과도 어긋난다"며 "학과 폐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 철학과 폐지 결정 철회 ▲ 학과 구조조정 과정 공개 ▲ 학과 구조조정 기준 수정 ▲ 총장과 철학과 폐지비대위 면담 등을 요구했다.

    앞서 비대위 소속 학생 50여명은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정약용 등 주요 철학자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과 함께 철학과 폐과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학내 곳곳을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한남대는 지난달 28일 교무위원회에서 독일어문학과와 철학과 폐지를 결정하고 철학과 대신 철학상담학과를 내년에 신설하기로 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