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달라진 대기업… 지방大 우대 채용 확산

    • 전북대학교
    • 2013-06-25
    • 조회수 56
    울산(蔚山)광역시에 본사가 있는 세계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사원 공채(公採) 합격자 470명 가운데 지방대 출신이 240명(52%)을 넘었다. 지방대 출신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정확히 50%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지방대 출신 비율이 높아진 것은 이 회사가 지난해부터 대졸 신입 사원 공채 때 비(非)수도권 대학 출신을 우대하는 지방대 채용 우대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헌성 상무는 "울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대학 출신도 우대 대상에서 제외했다"면서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인재를 골고루 뽑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의 신입 사원 공채에서 지방대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공채에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 출신이 우대될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通念)과 달리 주요 그룹은 오히려 지방대 출신 채용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속속 도입 중이다. 지방대 출신이 성실성과 충성도 면에서 낫다는 경험칙(經驗則)이 작용한 결과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에서 지방대 출신 채용을 크게 늘리는 추세다.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합격자 2000여명 가운데 지방대 출신이 35%인 700여명에 달했다. 필기·면접 성적대로라면 지방대 합격자 비율이 27%에 그쳐야 하지만 '지방대 출신의 업무 성과가 좋다'는 것을 파악한 그룹 인사 부서의 지방대 출신 우선 채용 방침에 따라 지방대 출신 비율을 35%까지 끌어올렸다. 포스코·LG화학 등도 올 상반기 지방대 합격자 비율이 40% 안팎에 달하고 있다.

    대기업이 이처럼 지방대 출신 채용을 늘리는 것은 성실하면서 지방 근무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삼성전자 원기찬 인사팀장(부사장)은 "이제는 지방대 출신이 아니면 채용 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