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대학들 ‘수능학생부 위주 입시간소화’ 떨떠름

    • 전북대학교
    • 2013-01-08
    • 조회수 50
    복잡한 대학입시를 단순화해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또는 논술,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로 선발하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입시 간소화’ 공약에 대해, 대학들은 섣불리 추진될 경우 많은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았다.
    대학들은 입시 간소화의 부작용으로 고교등급제와 성적지상주의 부활 등을 들었다. 가장 많은 우려를 낳은 것은 수시모집의 학생부 위주 선발 방식이다. 서울 4년제 사립대인 ㄱ대 입학처장은 “지방·군소도시에서 내리 1등을 하는 학생과, 서울의 교육열이 높은 지역 학교에서 10~20등 하는 학생의 학력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학생부만 보고 학생을 뽑으면 서울 지역 아이들이 역차별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4년제 사립대인 ㄴ대 입학처장은 “학생부만으로 학생을 뽑을 경우, 대학들이 지역 격차를 보정한다는 명목으로 고교등급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ㄱ대 입학처장은 “학생부·논술·수능만으로 학생을 뽑으면, 다양한 특기·적성을 가진 학생들이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을 막는 결과를 낳는다. 칼로 무 자르듯 하는 ‘간소화’는 오히려 성적지상주의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 간소화가 또 다른 사교육을 양산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서울 4년제 사립대인 ㄷ대 입학처장은 “학생부만 보고 뽑을 때도, 성적만 보느냐, 비교과 영역을 보고 뽑느냐에 따라 전형이 다양해진다. 같은 대학 같은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교과 성적은 대부분 엇비슷해 비교과를 주요하게 반영할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비교과 대비 ‘스펙 쌓기 경쟁’으로 사교육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