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국인 교수 비율이 5년새 약 3.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대학교 2012 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대 외국인 교수는 지난 2007년 68명에서 올해 233명으로 약 3.42배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99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20명, 영국 15명, 일본·독일 14명, 캐나다 11명, 프랑스 10명 등ㅇ듸 순이었다.
이들 외국인 교수 중 전임교수가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초빙교수 62명, 시간강사 37명 등 비전임교수는 141명이다.
한편 서울대는 최근 '필즈상' 수상자인 예핌 젤마노프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김민형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를 영입하는 등 세계적 석학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