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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고 출신 비율 높아졌다

    • 전북대학교
    • 2012-12-10
    • 조회수 51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지난해에 비해 일반고 출신 합격자 비율이 소폭 높아지고 과학고와 외국어고 합격자 비율이 낮아졌다. 

    서울대가 7일 발표한 2013년도 수시전형 선발자를 살펴보면, 일반전형에서는 일반고 출신이 958명 합격, 전체의 54.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일반고 출신 비율은 작년 626명(53.2%)에 비해 1.1% 포인트 늘었다. 이에 비해 과학고 출신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28.6%에서 올해 21.8%로 6.8%포인트로 감소했고 외국어고 합격자 비율도 지난해 11.5%에서 올해 10.9%로 약간 줄었다. 

    서울대는 이날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 2478명과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202명 등 모두 268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전형을 통틀어 보면, 일반고 합격자가 1863명(69.5%), 외국어고가 196명(7.3%), 과학고가 385명(14.4%), 예술고가 177명(6.6%), 전문계고가 6명(0.2%), 외국소재고 23명(0.9%), 국제고 23명(0.9%)이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1600명(59.7%)로 여학생 1080명(40.3%)과 6:4 정도의 비율이었다. 지난해보다 남학생 합격자가 2.2% 포인트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출신이 906명(34.2%)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으며, 시 902명(34.0%), 광역시 628명(23.7%), 군 215명(8.1%) 순이었다. 

    또 최근 3년간 합격자가 없었던 전남 완도군, 경북 울진군, 강원 양구군, 충남 청양군, 경북 청송군 등 5개 군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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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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