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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KT현대중공업 연구소 숭실대 캠퍼스에 유치

    • 전북대학교
    • 2012-11-06
    • 조회수 48
    서울 숭실대(총장 김대근) 캠퍼스 안에 4700억원 규모의 첨단 산학연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숭실대는 31일 “서울 상도동 캠퍼스 안에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현대중공업의 연구소가 포함된 산학연 복합시설을 짓기로 이들 기업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이양주 전략기획팀장은 “복합시설 유치에 따라 교수와 학생들이 이들 기업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산학 협력 기회가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합시설은 숭실대가 부지를 무료 제공하고 KT·현대중공업이 건축비를 부담해 조성된다.

     복합시설이 들어설 부지는 이 대학 문화관과 경상관 등 5층짜리 건물 두 개 동이 있는 자리로 넓이는 1만4499㎡다. 숭실대는 현재 있는 건물을 헐고 내년 9월에 지상 11층 높이의 건물 세 동(연면적 9만9350㎡)을 짓는 공사를 시작한다. 이 중 1개 건물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IDC(인터넷 데이터 서버를 저장하는 공간)가 입주한다. 또 다른 건물엔 현대중공업의 핵심 연구시설과 관련 업무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나머지 건물은 강의동으로 활용된다.

     김대근 숭실대 총장은 “IT·공학 분야의 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이 이들 분야의 대표 기업과 상생의 롤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MIT 미디어랩과 같은 세계적 연구시설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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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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