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카이스트, 내년 정년보장 심사 탈락 교수 크게 늘 듯

    • 전북대학교
    • 2012-10-29
    • 조회수 46
    내년에 실시되는 카이스트(KAIST)의 테뉴어 심사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우리나라 대학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카이스트 발 테뉴어 탈락 쇼크’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남표 총장 취임 후인 2007년 카이스트에서 테뉴어 심사를 신청한 교수 54명 가운데 무려 15명(27.8%)이 탈락, 사실상 100% 통과가 관행이던 대학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테뉴어(tenure)는 종신재직권을 뜻하는 말로 대학에서는 ‘영년직 교수’, 즉 정년까지 임기가 보장되는 교수를 의미한다. 

    카이스트는 24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테뉴어 트랙(정년보장직)으로 임용된 교수 588명 가운데 48.6%인 286명이 아직도 테뉴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테뉴어를 통과하지 못한 교수의 연령별 분포는 60대 11명, 50대 33명, 40대 108명, 30대 132명, 20대 2명 등이다.

    대학 측은 이 중 2006년 12월31일 이전에 임용된 50대와 60대 교수 가운데 상당수와 40대 교수 중 일부는 내년까지 의무적으로 테뉴어 심사를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내년에 의무적으로 테뉴어 심사를 신청해야 하는 교수가 최소 40명에서 최대 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중 상당수가 강화된 심사기준을 맞추지 못해 심사를 계속 미루어 온 것으로 알려져 탈락자가 대거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2월과 8월에 실시되는 테뉴어 심사 탈락률은 예년(9.1~27.8%) 수준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는 2006년까지 국제수준의 논문 20편 이상을 제출하면 대부분 테뉴어 심사를 통과했다. 학교 측은 이때까지 테뉴어 심사 통과율은 98%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 총장 취임 이후 테뉴어 심사 통과의 조건으로 카이스트 내부 동료교수 4명의 추천, 국내 학자 4명의 추천, 해외석학 4명의 추천 등을 필수 요건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이런 기준이 적용된 이후 카이스트에서는 2007년 15명에 이어 2008년 2명(탈락률 9.1%), 2009년 11명(탈락률 21.2%), 2010년 6명(22.2%), 2011년 3명(11.5%) 등 매년 탈락자가 쏟아졌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카이스트 내부 동료평가나 국내의 외부평가를 받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며 “하지만 해외석학 추천은 국제적으로 학술가치가 높은 논문을 발표하면서 연구와 학회활동 등을 통해 명성을 쌓지 않으면 받기가 무척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이스트는 국감 자료를 통해 2007년 이전에 임용된 교수 가운데 8명이 지난 5년 동안 SCI급 등 국제수준의 논문을 단 한 편도 쓰지 않는 등 52명의 교수는 5년간 4건 이내의 논문만을 발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