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보장·개인신상정보요구·불확실한 장소면접 등 주의보
[한국대학신문 신하영 기자] 청년 취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업을 미끼로 청년 구직자를 울리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은 24일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알바 10계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구직과정에서 턱없이 높은 월급을 제시하거나 불확실한 장소에서 면접을 볼 때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
알바천국이 제시한 10계명은 △최저 임금을 확인할 것 △고수익·과장 광고에 속지 말 것 △가입비 등 돈을 요구하는지 여부 확인 △개인 신상정보 요구 공고는 피하기 △늦은 시간 불확실한 장소에서의 면접은 의심해 볼 것 △채용정보 확인은 꼼꼼히 따질 것 △사행성, 유해업소는 금물 △개인정보 보호는 스스로 체크 △부당대우를 받으면 신고하기 등이다.
알바천국은 “최근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를 울리는 사례가 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직자들이 건강알바 10계명을 꼭 체크해 이런 피해가 없도록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경우 취업 미끼, 불법 다단계 등 유해 공고일 확률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