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에 \'IBK\' 명칭이 붙은 건물이 생긴다.
IBK기업은행[024110](은행장 조준희)은 서울대학교 관학캠퍼스에 \'IBK 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IBK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연면적 3천300㎡에 4~5층 규모로 언론인 양성ㆍ재교육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건물 1층엔 \'IBK 창업지원센터\'를 개설해 서울대학생을 대상으로 벤처ㆍ창업 금융 서비스와 함께 기업은행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울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에는 특허 보호나 기술 개발 등의 지원을 중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