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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7년간 4조 4000억 지원세계 100대 대학 7개 육성

    • 전북대학교
    • 2012-03-09
    • 조회수 60
    <p>연구집단·융복합연구·학문후속세대 등 3개 유형 지원
    연간 6300억 대규모 지원, 늦어도 내년부터 실행할 듯
    </p><p>교육과학기술부가 BK(두뇌한국)21과 WCU(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 사업에 이은 후속사업으로 ‘글로벌 엑셀(EXCEL·Excellence and Competitiveness Endeavor for Leading Universities)’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송기동 대학지원관은 6일 “BK21과 WCU에 이은 대학 지원사업을 검토하는 단계로 아직 사업 명칭·내용·규모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p>실제로 ‘글로벌 엑셀’ 사업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는 단계로 오는 8월 사업규모(예산)를 포함한 정부안이 나올 전망이다. 현재까지의 구상은 BK21과 WCU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부터 7년간 4조4000억 원을 투입하는 것. 연평균 632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대학 지원사업인 셈이다.</p><p>이 같은 지원을 통해 세계 100대 대학을 7개 이상 만드는 게 목표다. 홍민식 대학지원과장은 “BK21사업이 내년 2월에, WCU사업이 내년 8월에 종료된다”며 “후속사업은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p>글로벌 엑셀사업은 DJ정부 때부터 추진된 BK21사업이 인건비(석사과정생) 위주로 지원되고, WCU사업이 해외석학 위주로 치우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국내 대학의 연구역량과 우수인재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의도다.</p><p>때문에 연간 6325억 원의 상당액이 대학원생 2만2000명과 박사후연구원 등을 지원,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활용된다. 사업 유형은 △우수 연구집단 집중지원 △융·복합 분야 학문연구 지원 △학문후속세대 육성을 위한 대학원생 중심 지원 등 3가지로 나뉜다.</p><p>교과부는 올해 초 업부 보고에서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연구집단 지원과 학문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대학원생 지원이 중심이 되도록 후속사업을 개편하겠다”며 “사업단 지원방식은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되 중장기적으로 지원,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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