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강원대가 총장직선제 폐지에 따른 새로운 선출제도를 마련하고 입학정원의 10%를 감축하는 자체구조개혁안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p><p>강원대(총장 권영중)는 최근 ‘강원대 자체구조개혁 추진방안’을 확정,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에 제출했다.</p><p>구조개혁안은 ‘구조개혁 비상대책위원회’와 ‘미래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p><p>구조개혁안은 2014년 전체대학 순위 10위권으로 진입하기 위해 △연구력 10위권 △취업률 70% △충원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p><p>우선 총장직선제 폐지에 따라 새로운 총장선출제도가 적용된다. 총장후보초빙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2인의 후보를 선정하고 순위를 확정, 교과부에 추천하는 것으로 개선됐다.</p><p>행·재정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대학본부 조직을 1실 1과 1팀을 감축하고, 춘천과 삼척 양 캠퍼스에서 각각 운영해 왔던 교무회의 등의 각종 의사결정기구도 통합된다.</p><p>학령인구 감소 등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률, 충원율, 지역·산업체 네트워크, 국제화 등의 대외지표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과 및 단과대학 평가제도를 학생·운영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p><p>학과 및 단과대학 평가를 통해 현재 19개 단과대학을 15개 내외로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130개 모집단위를 100개 내외로 단계적으로 통합·축소해 입학정원을 10%(500명 내외) 감축할 계획이다. 조정된 입학정원은 2013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적용된다.</p><p>학과평가 결과 하위 30% 학과는 재정지원을 제외하고, 하위 10% 학과는 입학정원의 10%를 감축해 학과통합을 유도할 예정이다.</p><p>또 취업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촉진을 위해 학부교육을 활성화하고 융·복합 교육과정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p><p>이외에도 △신임교원 영어강의 의무화 △학과별 학기당 영어강의 의무화 △외국인 전임교원 증원 등을 통한 대학의 국제화를 강화한다.</p><p>교수업적평가에 강의평가, 학생지도 및 상담 실적, 산학협력 실적, 학과평가 결과도 반영한다. 특히 정년보장 교수의 최소 연구업적제 실시해 교육과 연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방침이다.</p>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강원대 구조개혁으로 “입학정원 10% 감축”
- 전북대학교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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