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최근 총장직선제 폐지를 결정한 충북대가 교육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학내 찬·반 투표 결과 총장직선제 폐지를 결정한 충북대는 ‘구조개혁 중점추진(하위 15%) 국립대’ 지정에서 철회됐다.</p><p>교과부와 충북대는 29일 ‘구조개혁방안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새로운 총장선출 방식 도입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p><p>MOU에는 총장선출방식 개선을 비롯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추진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강의평가와 교원업적평가 개선 △재정회계 운영의 효율화 등을 담고 있다.</p><p>이에 따라 충북대는 오는 11월까지 향후 총장선출에 관한 구체적 방식과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기준을 확정할 방침이다. 새로운 총장선출 방식은 오는 2014년 4월 말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총장 선출부터 적용된다.</p><p>교과부는 “지난 28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충북대가 자체 구조개혁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구조개혁 중점추진 대학’ 지정 철회와 향후 2년간 평가 유예를 결정했다”며 “충북대가 자체 구조개혁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충북대 ‘하위 15% 국립대’ 지정 철회
- 전북대학교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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