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id="newstitle"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2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2em;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36px; ">서울시립대 학과별 교육인증제 전면실시</h2><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cnts"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2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5px; ">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서울시립대는 올해 1학기부터 학부ㆍ학과별로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 강의방식 등을 점검하는 자체 교육인증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설된 교내 교육인증원과 학사교육원이 주관하는 교육인증제는 공학, 경영학, 건축학 등 외부 인증을 받는 10개 학과를 제외한 25개 학부ㆍ학과가 대상이 된다.
인증 심사를 맡는 평가위원진은 타 대학 교수, 교육 전문가 등 모두 외부인으로 구성된다.
</div> 이들은 2월 서면평가와 함께 학기 중 실사평가도 할 예정이며, 인증을 받지 못한 학과 교수진은 강의시수 확대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서울시립대는 설명했다.<div class="article_cnts"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2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5px; ">서울시립대는 또 국내 대학 최초로 전일제 박사과정생 전원이 강의조교(TA)가 돼 학부생들에게 면담지도 등 전공 개인지도를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올해 1학기 중 83개 과목에 강의조교를 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과목을 늘려 일방적 지식전달 위주의 교수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취지"라며 "'등록금이 줄면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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