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 color: rgb(93, 93, 93); line-height: 22px; font-family: '?맙?',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 물가·취업 등 따져 선정</h3><div class="pa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대학생들이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 elli Symonds)가 14일 발표한 '2012 학생을 위한 최고의 도시 평가(QS Best Student Cities Ranking 2012)'에서 세계 98개 도시 중 프랑스 파리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23위에 랭크됐다.
올해 처음으로 '학생을 위한 최고의 도시 평가'를 발표한 QS는 "학생들은 대학을 고를 때 대학 자체뿐 아니라 대학이 위치한 도시의 삶의 질, 물가, 취업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다"면서 "이런 요소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를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구 25만명 이상으로 '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오른 대학을 두 곳 이상 보유한 98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지표는 ①'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든 대학의 수 ②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④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⑤취업 환경 등 5개 분야 12가지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 도시로는 싱가포르가 12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 도쿄와 홍콩이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div><p></p><p>
</p><p>서울(23위)은 중국 베이징(28위)·상하이(39위)보다 높았다. 서울이 대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도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우선 '2011 Q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오른 서울지역 대학이 10개나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12위)는 2개, 홍콩(19위)은 6개다.</p><div class="pa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
- <div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osition: relative; ">
</div>올해 처음으로 '학생을 위한 최고의 도시 평가'를 발표한 QS는 "학생들은 대학을 고를 때 대학 자체뿐 아니라 대학이 위치한 도시의 삶의 질, 물가, 취업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다"면서 "이런 요소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를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구 25만명 이상으로 '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오른 대학을 두 곳 이상 보유한 98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지표는 ①'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든 대학의 수 ②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④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⑤취업 환경 등 5개 분야 12가지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 도시로는 싱가포르가 12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 도쿄와 홍콩이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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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서울(23위)은 중국 베이징(28위)·상하이(39위)보다 높았다. 서울이 대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도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우선 '2011 Q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오른 서울지역 대학이 10개나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12위)는 2개, 홍콩(19위)은 6개다.</p><div class="pa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
또 서울에 대기업들이 몰려 있어 '취업 환경' 부문에서 높은 점수(82점)를 받았다. 반면 서울은 '삶의 질' 부문에서는 중국의 베이징(28위), 대만의 타이베이(34위)와 같은 50점(100점 만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1위에 오른 파리를 비롯해 영국 런던(2위), 오스트리아 비엔나(5위), 스위스 취리히(7위) 등 유럽이 강세를 보였다. 파리는 '취업 환경' 부문(96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런던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12개 대학이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데다 취업환경(89점)이 좋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버드대와 MIT가 있는 미국 보스턴(3위)은 우수 대학들이 몰려 있고, 도시 삶의 질 부문(89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 도시 중에는 시카고(15위)와 샌프란시스코(17위)도 상위권에 올랐다.
QS의 벤 소터(Sowter) 평가총괄책임자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도시들이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이 도시들이 세계 수준의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