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CI 논문 실적 11위, 피인용 상위저널 논문 13위</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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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의 SCI 저널 관련 논문게제 실적 비교 </table>우리나라의 SCI 논문 실적은 세계 11위로 나타났으나 피인용 상위 저널에 게재된 논문은 13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11년간(2000~2010년)피인용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 실적은 세계 16위인 것으로 집계됐다.<p></p><p>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8일 발표한 ‘2010년 교과부 주요 R&D사업 투자실적과 연구 성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SCI 논문 수는 3만9843편으로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SCI 논문에서 점유율 2.61%에 해당하는 수치다.</p><p>또 피인용 상위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는 1296편으로 세계 13위(점유율 2.89%)에 랭크됐다. 이는 2000년의 0.9%(68편)와 비교하면 11년 사이 비중이 2.8배 늘고 순위도 14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실적이다.</p><p>‘피인용 상위저널’은 ESI(SCI DB의 일종) 기준 22개 학문분야에서 상위 5위에 해당하는 110개 저널을 말한다.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 DB는 미국의 톰슨로이터사가 제공하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의 일종이다. 최근 10년 내외에 발표된 피인용 상위 1% SCI 논문의 통계·동향 정보를 제공한다.</p><p>특히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피인용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수가 1669편으로 세계 16위(점유율 1.7%)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는 세계 7위를 차지한 중국(5256편, 점유율 5.3%)과 6위를 차지한 일본(5664편, 5.8%)에 절반도 안 되는 수치다.</p><p>세계 3대 과학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는 96편으로 세계 15위(점유율 1.78%)를 기록했다. 3대 과학저널은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미국립과학원회보(PNAS)로 지난 2006년 17위(1.07%)보다 두 단계 올른 성적이다.</p><p>3대 과학저널은 지난해까진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셀(Cell)을 기준으로 집계했으나 올해부터는 ‘셀’대신 ‘PNAS’를 포함했다. ‘셀’의 경우 분자생물학 등 특정 학문분야의 논문만을 싣기 때문에 상위 저널 중 과학종합지의 성격을 갖는 PNAS로 대체한 것이다.</p><p>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SCI 논문 게재 현황은 세계 11~17위권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SCI 논문 편수는 2006년 세계 11위에서 2007년과 2008년 12위로 떨어졌다가 2009년 다시 11위를 회복했다.</p><p>피인용 상위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도 2006년 14위에서 2007년 13위로 올라선 뒤 2010년까지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3대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 수도 2006년 17위에서 2009년 16위, 2010년 15위를 기록했다.</p><p>SCI 논문 중 교과부 연구개발(R&D)사업에 따른 성과물이 많았다. ‘피인용 상위 1% 논문’과 ‘3대 과학저널 게재 논문’ 가운데 각각 50%, 57.3%가 교과부 예산을 지원받는 6대 연구개발(R&D) 사업의 결과물이다. 6대 연구개발 사업은 △기초연구사업 △학술연구지원사업 △원천기술개발사업 △원자력연구개발사업 △거대과학연구개발사업 △과학기술국제화사업 등이다.</p><p>이 가운데 기초연구·원천기술 사업 결과로 발표된 논문이 실린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저널의 평균 영향력 지수(IF, 최근 2년간 피인용 횟수)는 3.0으로 나타났다. 이는 SCI 학술지에 발표된 우리나라 전체 논문의 평균 IF(2.42)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만큼 교과부 지원 사업의 성과물이 세계적 권위를 갖는 저널에 비교적 많이 게재됐다는 의미다.</p><p>교과부는 “영향력 지수(IF) 20 이상인 저널에 게재된 논문 43.4%가 교과부 지원을 받는 연구개발사업에 의한 논문”이라고 밝혔다.</p><p>지난해 교과부 주요 연구개발 사업 투자액은 총 1조9000억 원이었다. 그에 다른 성과는 △SCI 논문 1만823건 △국내 특허 등록 1123건 △학술대회 논문발표 5만6383건 △기술실시계약 187건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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