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지대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10% 이상 줄이겠다고 11일 발표했다. 명지대는 “정부의 등록금 인하 정책을 수용하고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실질 등록금을 내리는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명지대는 앞으로 등록금을 현재보다 5% 정도 인하하고, 교내외 장학금을 확충하는 방법으로 모든 계열에 걸쳐 10% 이상 실질 등록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명지대는 “교수와 학생 등 학내 구성원이 실질 등록금 인하 결정에 합의했으며, 앞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세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약 등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대는 최근 공학·자연·예체능 계열이 있는 용인캠퍼스를 기준으로 한 등록금이 지나치게 고액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명지대는 앞으로 등록금을 현재보다 5% 정도 인하하고, 교내외 장학금을 확충하는 방법으로 모든 계열에 걸쳐 10% 이상 실질 등록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명지대는 “교수와 학생 등 학내 구성원이 실질 등록금 인하 결정에 합의했으며, 앞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세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약 등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대는 최근 공학·자연·예체능 계열이 있는 용인캠퍼스를 기준으로 한 등록금이 지나치게 고액이라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