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총장직선제 폐지ㆍ기성회계 개선 등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국립대학 구조개혁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국립대학발전추진위원회'는 28일 총장 직선제 폐지, 기성회계제도 개선 등 7개 과제를 연말까지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기구인 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2단계 국립대 선진화방안'을 중심으로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 일정을 논의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7개 과제는 학부 교양교육 활성화 및 학사운영 선진화,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 세부방안, 국립대 기성회계제도 개선 및 운용 선진화, 총장 직선제 개선, 학장 공모제 도입, 대학운영 성과목표제 도입, 국립대 평가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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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위원회는 2단계 선진화방안 가운데 7개 과제에 대해 연말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 1월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위원회는 다음달 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이들 3개 방안을 상세히 논의키로 했다.
이주호 장관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학의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하지만 국립대의 부응 노력이 미미했다는 비판이 많다"며 "위원회 출범이 국립대의 변화를 이끌고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김형기 전국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경북대 교수)을 공동 위원장으로 국립대 총장과 교수, 학계ㆍ연구계, 언론계, 경제계, 회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별 분포는 국립대 총장 3명, 국공립대 교수회 소속 교수 4명, 학계 5명, 연구계 1명, 언론계 3명, 경제계 1명, 회계 전문가 1명 등이다.
국립대 총장 중에서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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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국립대학 구조개혁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국립대학발전추진위원회'는 28일 총장 직선제 폐지, 기성회계제도 개선 등 7개 과제를 연말까지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기구인 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2단계 국립대 선진화방안'을 중심으로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 일정을 논의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7개 과제는 학부 교양교육 활성화 및 학사운영 선진화,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 세부방안, 국립대 기성회계제도 개선 및 운용 선진화, 총장 직선제 개선, 학장 공모제 도입, 대학운영 성과목표제 도입, 국립대 평가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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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위원회는 2단계 선진화방안 가운데 7개 과제에 대해 연말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 1월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위원회는 다음달 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이들 3개 방안을 상세히 논의키로 했다.
이주호 장관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학의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하지만 국립대의 부응 노력이 미미했다는 비판이 많다"며 "위원회 출범이 국립대의 변화를 이끌고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김형기 전국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경북대 교수)을 공동 위원장으로 국립대 총장과 교수, 학계ㆍ연구계, 언론계, 경제계, 회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별 분포는 국립대 총장 3명, 국공립대 교수회 소속 교수 4명, 학계 5명, 연구계 1명, 언론계 3명, 경제계 1명, 회계 전문가 1명 등이다.
국립대 총장 중에서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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