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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로스쿨協 "정부가 졸업생 흡수방안 세워라"

    • 전북대학교
    • 2011-11-23
    • 조회수 66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내년 최초로 배출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졸업생 1천500명 중 다수가 미취업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스쿨 단체가 정부에 인력 흡수 방안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정종섭)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로스쿨 졸업생의 직역확대와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기자회견 및 심포지엄을 열고 "정부기관 내 변호사의 진출 직역을 확대해달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정부에서 활동하는 법률가는 법무부나 법제처 등을 제외하면 130여명에 불과한데 이는 부처당 4~5명의 법률가만 존재한다는 뜻"이라며 "정책의 입안단계부터 법률전문가가 조기에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
       이어 "변호사 진출 직역이 보다 다양하게 확대돼 법치사회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및 관련단체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안으로는 ▲행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에서 각 부처에서 법무담당관으로 1인 이상의 법조인력 확보 ▲시·군·자치구 및 지방교육청에서 실·국 단위마다 1명 이상의 법조인력 확보 ▲공기업 및 공익단체에서 공익 차원의 법조인력 활용방안 도입 등을 제시했다.

       성명서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인 정종섭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25개 로스쿨 원장들의 명의로 발표됐으며,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등도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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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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