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20일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048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8.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은행, 대한항공, NHN, CJ제일제당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인크루트가 2004년부터 시작한 `일하고 싶은 기업`조사에서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학생들이 첫 직장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3.4%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공평한 보상제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