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 color: rgb(93, 93, 93); line-height: 22px; font-family: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당정, 대학內 2500~3000호 공급案 확정</h3><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24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23px; ">한나라당과 정부가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 캠퍼스 내에 월세 22만원 수준의 '보금자리 기숙사' 2500~300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대학 캠퍼스 밖에도 보증금 100만원에 월 8만~11만원 수준의 대학생용 임대주택을 올해부터 1000호씩 공급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서민 주거 안정 태스크포스(TF)와 정부는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하고 21일 발표할 계획이다.
'보금자리 기숙사'는 대학이 학교 내 부지 등 토지대금을 전액 부담하고, 기숙사 건축비용은 대학이 35%, 나머지는 국민주택기금에서 저리(低利)로 융자받아 충당하게 된다. 2인실 형태로 약 6000명의 학생이 기숙사 입주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TF에 참여한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교과부가 대학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동국대·단국대·세종대·아주대 등이 보금자리 기숙사 방안에 참여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보금자리 기숙사'를 확대할 경우 대학 주변 하숙집이나 원룸에 피해가 갈 수 있어 이들 하숙집 등의 수리비용을 연리 2%의 싼 이자로 빌려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 중에서 지방 출신 비율은 52%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울 시내 사립대 36개 캠퍼스의 평균 기숙사 수용률은 평균 9.65%(2010년 기준)에 불과하다.</p>
한나라당 서민 주거 안정 태스크포스(TF)와 정부는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하고 21일 발표할 계획이다.
'보금자리 기숙사'는 대학이 학교 내 부지 등 토지대금을 전액 부담하고, 기숙사 건축비용은 대학이 35%, 나머지는 국민주택기금에서 저리(低利)로 융자받아 충당하게 된다. 2인실 형태로 약 6000명의 학생이 기숙사 입주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TF에 참여한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교과부가 대학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동국대·단국대·세종대·아주대 등이 보금자리 기숙사 방안에 참여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보금자리 기숙사'를 확대할 경우 대학 주변 하숙집이나 원룸에 피해가 갈 수 있어 이들 하숙집 등의 수리비용을 연리 2%의 싼 이자로 빌려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 중에서 지방 출신 비율은 52%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울 시내 사립대 36개 캠퍼스의 평균 기숙사 수용률은 평균 9.65%(2010년 기준)에 불과하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