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text-align: left; color: rgb(93, 93, 93); font-weight: bold; line-height: 22px; font-family: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주호 교과부장관 "대학 경쟁력 강화위해"</h3><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24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23px;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국립대 총장 직선제가 인기 영합주의에 빠져 대학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국립대 총장 직선제를 점진적으로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본주의 4.0 시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려면 지역 거점대(大) 육성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면서 "지역 국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장 직선제 폐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43개 국립대 가운데 40곳이 교수·직원 등이 참여하는 직선제를 통해 총장을 뽑고 있다. 이 장관은 또 "우수 학생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지역 거점대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등) 재정적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최소한 30%까지 비수도권 대학 출신을 채용하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이 장관은 "자본주의 4.0 시대 기업의 교육 기부는 단순히 돈만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업이) 교육 현장에 들어가 교육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인재를 직접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세운 '미래의 학교'가 미국 교육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자원의 총체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이 장관은 이날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본주의 4.0 시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려면 지역 거점대(大) 육성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면서 "지역 국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장 직선제 폐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43개 국립대 가운데 40곳이 교수·직원 등이 참여하는 직선제를 통해 총장을 뽑고 있다. 이 장관은 또 "우수 학생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지역 거점대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등) 재정적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최소한 30%까지 비수도권 대학 출신을 채용하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이 장관은 "자본주의 4.0 시대 기업의 교육 기부는 단순히 돈만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업이) 교육 현장에 들어가 교육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인재를 직접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세운 '미래의 학교'가 미국 교육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자원의 총체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