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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음주사고, 대학에 책임 묻는다

    • 전북대학교
    • 2011-02-24
    • 조회수 51

    음주사고, 대학에 책임 묻는다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대학 음주사고 시 학교에 소송 제기할 것
    이제 대학 내 음주사고 발생은 대학이 책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회장 윤종필·이하 예방협회)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학의 음주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 음주 관련 사고가 발생 시 법무법인 대세(대표 전호성)와 함께 대학을 상대로 공익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예방협회에 따르는 신입생 환영회를 비롯해 동아리 모임, 개강·종강 파티 등에서 음주관련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대학사회에 신고식, 사발주 등 억압적인 음주문화가 존재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자와 그 가족의 위임을 받아 공익 소송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들에게도 금주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예방협회는 강조했다. 예방협회 관계자는 “대학은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대학의 관리 허술로 인해 매년 학생들의 음주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방협회는 공익소송 추진을 계기로 대학이 신입생 음주 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관리를 통해 더 이상 그릇된 음주문화로 꽃다운 생명이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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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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