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그만큼 절실” 서울대도 취업캠프

    • 전북대학교
    • 2011-01-31
    • 조회수 57

    “그만큼 절실” 서울대도 취업캠프목정민·이서화·정희완 기자 loveeach@kyunghyang.com입력 : 2011-01-28 00:05:22ㅣ수정 : 2011-01-28 00:05:23글자크기ll llllㆍ‘기업 맞춤형’ 실전 훈련 타 대학도 개설 잇달아
    ㆍ참가 연령 점점 낮아져“품었던 꿈 제한 느낌도”

    “남들은 좋은 대학 다니면서 왜 취업 걱정을 하느냐고 해요. 그렇지만 군 복무 때문에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처져 있어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참석한 겁니다.”(서울대 경제학과 3학년 서모씨)

    서울대는 26~27일 경기 광주 노동행정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별 취업 캠프’를 열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모두 36명이었다.

    영어교육과 4학년 김정빈씨(25)는 “교생 실습 나가면 취업 강의도 못 들을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해보자는 생각에 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대학의 취업 캠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중어중문학과 4학년 이준호씨(26)는 “예전에는 (고시준비 등) 다른 것을 하다 안되면 취업했는데, 지금은 취업이 쉽지 않으니까 불안해서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취업 자체가 목적이 되어 대학에서 품었던 꿈 같은 걸 제한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안다”고 했다.


    ‘폭행 물의’ 전태수,
    “뼈저리게 반성” 사과[언더그라운드 넷]감자
    싹에 나타난 예수님
    이충성 ‘열도’
    일본 뒤흔들다

    캠프는 화법, 역량면접, 집단토론 등 실용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기업의 인사담당 간부는 “대학생은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기업도 뽑고 싶은 사람이 많지 않다.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을 찾는다”고 조언했다.

    면접 강사는 “면접관의 눈을 제대로 보고 들어와야 한다”며 “면접 도중 손가락을 움직이면 면접관의 시선이 분산된다”고 강조했다. 다른 강사는 “~하죠, 라고 대답해서는 안됩니다. 면접할 때는 무조건 ~다, 로 끝내야죠”라는 등의 노하우를 일러줬다.

    서울대뿐 아니라 다른 서울지역 대학들도 이번 겨울방학 동안 2박3일 정도의 취업 합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에 관심을 갖는 연령 자체도 낮아지고 있다. 연세대와 고려대도 4학년은 물론 1학년도 참가할 수 있는 취업 캠프를 운영한다.

    고려대의 경우 참석자에게 수료증을 줘 취업 추천 시 우대권한을 준다. 숭실대의 경우 취업 캠프 외에도 매년 20~30개 취업 스터디 그룹에 100만원씩 취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 숫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동국대의 경우 참여하는 학생 수가 2009년에 비해 50% 늘어났다.

    강사층도 다양하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물론 이미지 컨설턴트, 화법 강사들이 프로그램에 나오고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 철저히 기업 수요에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들의 외모, 옷차림 등 이미지 연출법도 수업 내용에 포함돼 있다. ‘실전’을 강조하다 보니 수업 참석자들은 전원 정장 차림이다. 1박2일 이상의 합숙 기간을 가지는 것도 수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한다.

    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취업 진로지도의 필요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대학은 창의적·철학적·비판적 고민을 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기업의 맞춤식 인재를 만들어내는 기구로 전락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