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직원도 취업전문가”
취업관련 교직원 대상으로 2박 3일간 전문교육
최근채용시장·대학 취업지도사례 등 안내
충북대가 취업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직원들의 취업관련 교육으로 학내에 취업 분위기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충북대는 교내 취업관련 부서와 단과대학 내 취업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외부연수원에서 취업전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총 28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20시간 내외의 교육을 받는다. 이후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취업지도사 자격을 수여하게 된다.
교육은 △최근 채용시장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직업상담법과 상담과정 △취업지도를 통한 가치창조법 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웃음을 통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법과 대학의 취업지도 사례 등도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교직원들의 취업 전문교육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취업률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8-12 오전 2:37[해당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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