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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대학축제 이대로 좋은가!'

    • 전북대학교
    • 2010-04-19
    • 조회수 41

    교수·학생대표 모여 토론회 열어
    "대중문화 들러리로 전락해" 지적

    대학축제의 바람직한 방향을 고민하는 토론회가 지역에서 열렸다.

    대구대 DU문화원 청년문화발전소는 지난 9일 '대학축제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교수와 학생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대학축제,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행사인가'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하석수 대구대 총학생회장, 정중근 경북대 총학생회장, 마재현 대구대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대표들이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과거에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예인을 초청했는데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축제의 흥행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돼 버렸다"면서 "때문에 학생들을 위한 행사비의 70% 이상이 연예인의 출연료로 집행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때문에 김 교수는 "총학생회 차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예인 초청 공연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석수 대구대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바람직한 축제를 위해선 기획이나 준비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축제 전 과정을 지켜보고 공론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중근 경북대 총학생회장은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학과 차원의 대학축제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교수와 학생, 졸업생과 후배들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주막촌과 학과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의대와 간호학과의 '선후배·지역민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각각 소개하기도 했다.

    하영수 대구대 DU문화원장 겸 청년문화발전소장은 "언제부터인가 대학생의 특권인 대학축제가 상호소통하고 공감하는 어울림 마당이 아닌 저급한 대중문화의 들러리로 전락해 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며, 대학축제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스스로 대학 축제문화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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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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