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주 | 2018-04-27 | 조회 1589
본문 내용
제 75호 | 2017년 | | | |
명 칭 | 경청 강의실 | 대 학 | 사회과학대학 |
학 과 | 신문방송학과 | 위 치 | 사회과학대학 113호 |
유 형 | 강의형 | 면 적 | 126 ㎡ | 좌석 수 | 102 |
· 경청은 귀를 기울여 남의 말을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생각이나 태도를 말하며, 상대방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고 소통하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경청하지 않고서는 상대방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하기 어렵습니다. 경청은 소통의 아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