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김미희 교수(간호대), 후학 양성 위해 2천만 원 기부

    • 홍보실
    • 2025-12-15
    • 조회수 75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김미희 교수(간호학과)가 대학 경쟁력 향상과 후학 양성을 기원하며 간호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12월 11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간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김미희 교수에 대한 깊은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미희 교수가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은 ‘나를 키워준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평소의 깊은 생각과 교육자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한 것이다.

     

    특히, 김 교수는 "전북대학교 학부 과정에서 배웠던 가르침이 튼튼한 자양분이 되어 연구자, 교육자로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이제는 모교 간호대학의 교수로서 미래 인재인 후배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 기금은 간호대학 지정기금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학생 교육 환경 개선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희 교수는 2005년 전북대학교 간호학과 학사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와 현대정보기술 책임 등을 거치며 현장 실무 능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구자 및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이후 2025년 10월, 모교인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조교수로 부임하였다.

     

    김미희 교수는 “전북대학교에서 받은 가르침과 성장의 기회를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제가 드린 작은 정성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