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거점국립대 육성 위해 ‘지산학연 협력벨트’ 구축

    • 홍보실
    • 2025-12-01
    • 조회수 72

    전북대학교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국립대 육성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전북대는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진수당 3층 대회의실에서 5개 기관 및 8개 기업과 함께 ‘거점국립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한 연구·교육·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지역 대표 혁신기관과 제조혁신 피지컬AI협회, 나인이즈, NC AI, 스피어AX, 인콘, 플리토, 이노뎁, DH오토리드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와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은 국가균형발전 및 거점국립대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분야 공동연구 및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훈련 협력체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AI 기반 미래 핵심기술 공동 R&D를 추진하고, 시험·분석 장비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 기반 취·창업 생태계 구축,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등 다층적 협력에 나선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기획과 운영, 성과관리 등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번 협력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과 맞물려 향후 특성화 연구대학으로의 전환과 학부교육 혁신, RISE를 통한 지역대학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추진축이 되겠다는 선언”이라며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 교육,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